Tistory 첫 포스팅 !
정들었던 네이버블로그 에서 굳이 번거로운 깃헙페이지 블로그로 옮긴 다음 다시 또 Tistory로 온 이유는.....
- 이렇게 Markdown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고,
- github.io 라는 링크가 주는 개발자
홍대병스웩을 느끼고 싶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번거로웠다. - Tistory 스킨은 깔끔하고 적당히 Customize할 수 있다.
암튼,
이제 진짜 정착할거니까(진짜임)
멸종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하루에 하나씩 TIL(Today I learned)을 쓰도록 노력해봐야겠다....
네이버 글 모두 이사시키고 싶지만 귀찮으니까 내비두고 개발자로서 새 삶을 사는 기분으로 다시 발전시켜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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