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부터 사고는 싶었지만,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때문에 망설여졌던 프라이탁 가방.
취뽀기념으로 Flex 해버렸다.
맥북프로 13인치도 딱 알맞게 들어가고
재활용품을 활용했으니 환경미화에 기여 +1 기분도 들고 무엇보다 네이버 로고가 박혀있는 유니크템을 득해서 좋다. 색깔은 정치성향과는 관계가 없다.
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INT라고 프린팅된것도 있던데.. 개발자가 메고다니면 딱 좋을듯.
중요한건,
프라이탁 지갑도 사고 싶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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